잡담2018. 5. 31. 18:05

어렵다....

Posted by square08
잡담2018. 5. 31. 05:54

더 자세하게 나중에 쓰겠지만 ..... 회사보단 일이 많이 들어오는게 낫다....

Posted by square08
Monochrome2018. 5. 27. 00:05

Posted by square08
Monochrome2018. 5. 18. 17:14

Posted by square08
잡담2018. 5. 17. 10:24

아니면 재밌게 창작을 병행할수 있는 방안을 고야해봐야 할텐데

Posted by square08
잡담2018. 5. 15. 14:52

중학교 교안 재작성할것
솔까말 중딩 수업도 짜증 ㅋㅋㅋㅋㅋㅋ

Posted by square08
잡담2018. 5. 13. 23:43

작업이 끝날듯 끝날듯 안끝나는중이다 덕분에 개인작은 당분간 물건너 갈 분위기인데 어떻게든 환경을 마련하고 핵잠수함 처럼 조용하면서 강하게 만들어야겠다.

Versatile, mobile, reliable.
모토로 삼고.

Posted by square08
Colour2018. 5. 11. 20:21

분위기는 참 좋은데... 이걸 잡으려다보면 이 느낌이 사라질거 같다. 

우선 컨셉으로만 놓고 나중에 참고해서 디밸롭 해보는걸로. 

각잡고 하는것보다 오히려 지하철에서 이것저것그리는것이 더 잘나오는 것 같기도 하다. 

언제나 다른 사람들처럼 멋지게 작업을 해낼수 있을까???

'

Posted by square08
잡담2018. 5. 8. 18:50

http://naver.me/x7yduMWC

그림 그리는 사람의 입장에서 한국이라는 사회가 어떤 곳이라는걸 뻔히 알면서 단지 ‘ 어떤 한가지 극단적인 틀에서만 세상을 바라보니 결국 일어나는 일이다. 신뢰를 깬 값을 꼭 치루길 바란다.

추가. 그림 그리는 사람이 아닌 동료 여성 누드 모델의 범행........ 동료의 뒤통수를 친것도 모자라 자신이 뭔짓을 하는지도 모르는 멍청이도 있구나

Posted by square08
잡담2018. 5. 4. 00:53

나 좋아하는 사람보단 나 싫어하는 인간이 많다는 것도 잘 알고있고. 나도 어차피 모자란 사람일뿐이다.

한때는 친근하게 지냈던 사람들에게서 찬바람이 쌩쌩 부는것만큼 당황스러운 일도 없긴하지만...

이런 일은 일상다반사라는걸 인정하고 가자.......그저 나에게 반응 잘해주고 아껴주는 사람에게만 신경써야되는데...

아직도 아쉽고 애매한 느낌이 든다는건..... 내가 아직 충분하게 성숙한 인간은 아니라는 증거겠지......


Posted by square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