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our2018. 6. 9. 23:05

주제는 내인생의 중요한 순간 이었고 테마는 슈퍼 패미콤(SNES)의 패드였다. 그래도 캐릭터의 퀄리티가 딸려서 맘아팠던 작업... 그리고 너무 급하게 진행해서 그랬던 작업이다. 이 작업도 6번째 작업이다. 년수로 치자면 1년 반. 좀더 발전도니 모습의 작업을 보여줘야하는데... 아직도 너무 아쉽다.

Posted by square08
Colour2018. 5. 11. 20:21

분위기는 참 좋은데... 이걸 잡으려다보면 이 느낌이 사라질거 같다. 

우선 컨셉으로만 놓고 나중에 참고해서 디밸롭 해보는걸로. 

각잡고 하는것보다 오히려 지하철에서 이것저것그리는것이 더 잘나오는 것 같기도 하다. 

언제나 다른 사람들처럼 멋지게 작업을 해낼수 있을까???

'

Posted by square08
Colour2018. 4. 23. 12:49

작업 전에 1시간 정도 시간이 남아서 사진 보고 그림

Posted by square08
Colour2018. 4. 16. 12:06

생각보다. 디테일이 많은데 거기에 집착하니 톤연습이 잘 안된느낌이다. 완성도 높이는 연습을 고민해볼것.


Posted by square08
Colour2018. 4. 15. 05:45


Posted by square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