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작2018. 4. 29. 17:46


Posted by square08
잡담2018. 4. 26. 20:49

그럴듯하게 한다는 식으로 꼬실려고 하더니 포폴만 따먹고 도망을 가넹 ㅋㅋㅋ 아니 일한다는 놈이 작가랑 PD 조율은 1도 안하고 와서 일하자는건 뭐임?????

Posted by square08
습작2018. 4. 24. 22:52

Posted by square08
Colour2018. 4. 23. 12:49

작업 전에 1시간 정도 시간이 남아서 사진 보고 그림

Posted by square08
잡담2018. 4. 23. 11:01

평소에는 arty와 mat zo의 작업을 많이 듣는 편... 오늘 처럼 비오는 날에 이런거 들으니 분위기 괜찮다.

사실 비에 관한 이야기를 머릿속에 많이 담아두었는데 이걸 듣고 빗길을 걸으니 몇몇이 다시 떠올랐다.

나중에 비 관련한 작업을 한번 해봐야겠다. 

Posted by square08
잡담2018. 4. 21. 07:18



오늘 충격적인 뉴스였다. avicii가 그렇게 가다니....... 많은 좋은 곡을 기대했는데 너무 아쉽고 안타깝다.

거기서도 즐거운 음악 할수 있기를....

Posted by square08
잡담2018. 4. 19. 23:21

솔직히 말하면 굉장히 피곤하고 굉장히 실망했다. 


일을 하고 끝나고 무거운 짐가방을 매고 집에 들어가는 허무함을 달래려고 한두시간 걸었더니 피곤이 몰려온다.

정작 집에와서 인터넷 방송을 보다보니 이게 뭐하는 짓인가 싶어 끄고 작업물을 좀 정리하고 이메일을 보내고 

멍하니 있다보니. 이때까지 난 뭐하고 살았나 싶다.

남들은 그림을 멋지게 그려내며 이런 저런 호들갑 떨고있을때 혼자서 다크 소울 찍고있는 난 뭔가 싶기도 하다.....


내일은 강의 하러 가야겠지.  아이들 앞에서 이런 저런 이야길 하며 멋진척을 해야겠지.......

솔직히 괴리감이 꽤 큰데 말이다..........


Posted by square08
잡담2018. 4. 18. 19:51



귀에 꽃히는 노동요도 올릴 예정이다.
아비치는 음악도 좋지만 가사가 가끔 명치를 훅 갈기는 수준의 동감을 일으켜서 좋다.


Posted by square08
Colour2018. 4. 16. 12:06

생각보다. 디테일이 많은데 거기에 집착하니 톤연습이 잘 안된느낌이다. 완성도 높이는 연습을 고민해볼것.


Posted by square08
Colour2018. 4. 15. 05:45


Posted by square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