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2018. 4. 23. 11:01

평소에는 arty와 mat zo의 작업을 많이 듣는 편... 오늘 처럼 비오는 날에 이런거 들으니 분위기 괜찮다.

사실 비에 관한 이야기를 머릿속에 많이 담아두었는데 이걸 듣고 빗길을 걸으니 몇몇이 다시 떠올랐다.

나중에 비 관련한 작업을 한번 해봐야겠다. 

Posted by square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