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2018. 6. 1. 22:26

일하나 받고 사람하나 만나고 하는것도 힘드냐........

Posted by square08
잡담2018. 6. 1. 12:57

벌써 상반기도 거의 다가고 한달만 지나면 하반기로 접어든다. 그다지 는것도 없어보이고 완성을 해서 사람들에게 와 대단하다란 뭔가도 얻지 못한 상황에서 아직은 중과부적인건가 란 생각도 든다.

올해 하반기는 확실히 그림을 준비해서 게임쪽 일, 영화쪽일 모두 받아서 전문적으로 처리할수 있는 상황을 만들어 놓아야겠다.

그리고......

좀 다양하게 그림을 그려내고 돈도 많이 벌고 싶다.

솔직히 이번 면접은 큰업체긴 했고 돈도 마음에 들었지만. 솔직하게 말해서 충성심 강조를 엄청 해대서 

솔직하게 되고 고민이었을거다.

차라리 콘티하시는 아는 형님이 되서 다행이지.. 그래도 일한두개정도는 던져주지 않겠나 싶은데.


이번에는 적어도 2천 중반대 매출이 나와야 내년에는 3천 그 이상을 바라 볼텐데.

단순하게 그림 공부하고 그림 팔고 하는 수순을 넘어가는 느낌도 필요한데.... 아직은 운이 거기까지는 아닌가보다...

작업이나 열심히 해야지...

Posted by square08
잡담2018. 5. 31. 18:05

어렵다....

Posted by square08
잡담2018. 5. 31. 05:54

더 자세하게 나중에 쓰겠지만 ..... 회사보단 일이 많이 들어오는게 낫다....

Posted by square08
Monochrome2018. 5. 27. 00:05

Posted by square08
Monochrome2018. 5. 18. 17:14

Posted by square08
잡담2018. 5. 17. 10:24

아니면 재밌게 창작을 병행할수 있는 방안을 고야해봐야 할텐데

Posted by square08
잡담2018. 5. 15. 14:52

중학교 교안 재작성할것
솔까말 중딩 수업도 짜증 ㅋㅋㅋㅋㅋㅋ

Posted by square08
잡담2018. 5. 13. 23:43

작업이 끝날듯 끝날듯 안끝나는중이다 덕분에 개인작은 당분간 물건너 갈 분위기인데 어떻게든 환경을 마련하고 핵잠수함 처럼 조용하면서 강하게 만들어야겠다.

Versatile, mobile, reliable.
모토로 삼고.

Posted by square08
Colour2018. 5. 11. 20:21

분위기는 참 좋은데... 이걸 잡으려다보면 이 느낌이 사라질거 같다. 

우선 컨셉으로만 놓고 나중에 참고해서 디밸롭 해보는걸로. 

각잡고 하는것보다 오히려 지하철에서 이것저것그리는것이 더 잘나오는 것 같기도 하다. 

언제나 다른 사람들처럼 멋지게 작업을 해낼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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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quare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