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2018. 5. 4. 00:53

나 좋아하는 사람보단 나 싫어하는 인간이 많다는 것도 잘 알고있고. 나도 어차피 모자란 사람일뿐이다.

한때는 친근하게 지냈던 사람들에게서 찬바람이 쌩쌩 부는것만큼 당황스러운 일도 없긴하지만...

이런 일은 일상다반사라는걸 인정하고 가자.......그저 나에게 반응 잘해주고 아껴주는 사람에게만 신경써야되는데...

아직도 아쉽고 애매한 느낌이 든다는건..... 내가 아직 충분하게 성숙한 인간은 아니라는 증거겠지......


Posted by square08
잡담2018. 5. 3. 16:27

멜리에스의 달세계 여행이 테마인듯한느낌. 아침에 보고 깜놀... 귀엽더라.

Posted by square08
잡담2018. 5. 2. 00:11

약 한달이 못되는 콘티
회의를 끝냈다 이제
차분히(?) 디테일 작업을 하겠지만 과연........ 할수 있을 만큼 하되 다음도 준비
해야지....

Posted by square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