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2018. 7. 22. 15:50

위는 Roger Sanchez의 원본

아래는 don diablo의 리믹스. 

원본 뮤비는 옛날의 내가 저 여자같았던 적이있어서 너무 동감이 간다.

Posted by square08
잡담2018. 7. 19. 19:35

‘와 실제랑 똑같다’ 가 아닌 실재감이 느껴지게 만드는게 우선이다. 사진기나 하이퍼 리얼리즘을 하고 싶은게 아니니까.
차근히 용맹정진을 할 시기인가보다.

Posted by square08
잡담2018. 7. 14. 17:46

아무것도 하기 싫네.... 힘들다 그림도 진행이 안되네

Posted by square08
잡담2018. 7. 12. 15:00

바람을 크게 맞긴 했어도 힘을 내고 더 좋은 작업물 내서 밖에 나가자! 지난 사람들 같은 사람들을 안만나기 위해서라도.

Posted by square08
잡담2018. 7. 10. 05:54

이렇게 나를 절벽에서 밀어버리는구나.......
사람 만나는건 진짜 운이라더니 이렇게 하루아침에 모두 사라질 줄이야.....
모두 신기루일뿐이구나.

Posted by square08
잡담2018. 7. 9. 21:45

다시 마음을 비우고 아무것도 없다고 생각하고 차분하기 나를 닦자. 

튜토리얼 보고 작업 정리하고 영화 분석하고 정리하는 작업도 동시에 진행 하자. 

사람때문에 상처 받은것은 결국 음악과 그림이 치료해준다. 

힘내서 밖으로 나가자. 한국이란 곳은 너무나도 싫어진다.

Posted by square08
잡담2018. 7. 8. 23:33

점점 말도 없어지고 관심도 적어지는 걸 보니 이젠 거의 끝인 것 같다. 빨리 마무리하고 새로운 사람을 찾아보자. 어차피 6개월 뒤면 이름마저 잊혀져 버릴 존재다.

Posted by square08
잡담2018. 7. 7. 09:14

그동안 너무 놀았다... 아니 정확히 말하자면 포커스가 흐려졌다. 다시 집중하고 원하는 작업 나오게 작업 해봐야지....

인연은........ 되면 더 가겠지만. 더 이상 생각이 없다면 나도 더 이어갈 생각이 없다. 다른 사람을 찾는게 서로에게 이익이겠지.

Posted by square08
잡담2018. 7. 4. 23:35

맞는 사람만나기가 이렇게 힘들구나...... 거리감만 잔뜩 느낀 하루.........

Posted by square08
잡담2018. 7. 3. 05:46

내 손안에 있는 조그마한 새가 밖에 날아다니는 화려한 새보다 소중하고 지금 내 손에 쥐어진 몇원이 남이 가진 몇백억보다 소중하다는것을 인식하는 날...

Posted by square08